2010년 2월 13일 토요일

음 설연휴때 시골로 못가내요

집안 사정상 못가게 됬내요

아 전하고 떡국 ㅇ벗는듯

댓글 2개:

  1. 나도 그러는데..



    같이 손잡고 어깨 기대어서 울까요 ㅡ.ㅡ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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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@번드피닉스 - 2010/02/15 00:54
    음...굳이 안만나도 공감되내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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